2008/08/28 21:04

고死:피의 중간고사

오늘 밖에 나간 이유는 그저  PMP를 개강 전에 어떻게든 고쳐보자!

라고 생각해서 강북 I-station 전문 A/S센터를 찾았습니다.

거기에서 하는 말이 새로 사는 것이 차라리 낫다고 하더군요..;

한번 떨어진 걸로 그 지경이 되다니..;

어쨋든 주 내용은 이게 아니고,

오늘 본 영화는 고死:피의 중간고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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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 공포영화였지요...;

잘 만든것 같긴 했지만 그다지 무섭지는 않았습니다.

스토리 전개도 약간은 억지 설정이 많았구요...

더군다나 안습인 것은 남규리씨의 어색한 연기...

초반에는 그럭저럭 볼 만 했습니다만..;

어느샌가... 어색한 국어책 읽기의 대사처리가 발견된 것이 조금 흠이라고 할까요...;

작정하고 네타에 들어가겠습니다.

줄거리

문제를 풀지 못하면 한 명씩 죽는다. 시험은 시작되었다. 정답이 아니면 모두 죽는다. 시험은 시작되었다!

수능을 약 200여일 앞둔 어느 토요일, 전교 1등부터 20등까지의 모범생들만을 위한 특별엘리트 수업이 진행중이다. 의리파 여고생 이나(남규리),교내 킹카 반항아 강현(김범)을 비롯, 늘 이나에 대한 질투에 시달리는 단짝친구 명효(손여은), 전교 1등에 집착하는 편집증 혜영, 환각과 망상에 시달리는 정신분열증을 앓고 있는 조범, 불면증에 시달리는 전교 2등 동혁, 소심증이 병이 된 전교 3등 재욱, 신경증 증세를 앓고 있는 전교 4등 수진 등의 문제적 모범생 20명과 교내 최고 인기샘 창욱(김범수)과 엘리트반 수업을 맞은 신입 영어선생 소영(윤정희), 학생주임 치영(공정환)이 전부이다.

 그러나 수업 중 갑자기 교실 TV와 교내 스피커에서 ‘엘리제를 위하여’가 울려퍼지고 화면에는 물이 점점 차오르고 있는 수조 안에 갇혀 몸부림치며 괴로워하는 전교 1등 혜영의 모습이 보인다. 그리고 한 목소리가 학생들에게 혜영의 목숨을 건 중간고사 문제를 출제한다. 도망칠 곳도 없고, 학교 안에는 선생님과 학생 24명 뿐. 그렇게 우리들만을 위해 준비된 피의 중간고사가 다시 시작된다.

 “주어진 시간 안에 정답을 맞추지 않으면 여러분의 친구는 죽게 됩니다” 살고 싶다면, 정답을 맞춰라! 전교 1등 ‘혜영’뿐만이 아니다. 하나 둘 씩 친구들이 없어지기 시작하고, 친구를 살리기 위해서 그리고 내가 살아남기 위해서는 문제의 해답을 찾아야만 한다! 한정된 시간! 한정된 장소! 카운트다운은 이미 시작됐다. 친구의 목숨을 건 피의 중간고死가 시작된다.

(출처 : 네이버 영화)

간단하게 결론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지원이라는 학생이 있습니다.

이 학생은 형편이 어려워서 장학금을 받지 않으면 학교를 다닐 수 없었습니다.

그런데 성적이 떨어지면서 장학금을 받지 못하게 되고,

무슨 이유인지는 모르지만 죽게 됩니다.

그리고 2년 후, 사건이 시작됩니다.

위에 나온 것과 같이 전교 1등부터 차례대로 사람들이 죽게 됩니다.

학교 스피커에서 나오는 문제를 맞추지 못하면 한 명씩 죽는 상황이 됩니다.

그리고 정답은 죽은 사람들의 몸에 새겨집니다.

범인은 각종 방법으로 사람들을 죽입니다. 수조에 물채우기, 촛농 떨어트리기, 칼로 찌르기 등등...

생각보다 잔인하지는 않더군요...; 15금이라서 그런지..;

이나와 강현의 활약으로 범인이 잡히게 되는데 그 범인은 지원의 어머니입니다.

지원의 어머니는 얼굴에 반쯤 화상을 입었는데 그 이유가 설명이 되지 않더군요...

그 후에 또 반전이 이어지는데...

지원이 죽은 이유는 어떤 교사가 학부모들에게 시험문제를 유출한 것을 봤고,

협박을 하려다가 어느 교사에게 죽임을 당합니다.

조범은 이 광경을 보고 정신분열 증세를 가지게 됩니다.

영결식을 하고 있는데

마지막에 이나가 납치당하고,

그 이후 지원의 아버지가 나와서 사건을 설명하면서 강당 안에 가스를 풀은 후 그 교사를 나오라고 합니다.

그때 나오는 교사가 창욱입니다.

죽이는 모습을 영상으로 보여 주는데... 하필이면 왜.. 그렇게 했는지...

의도한 것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강간하는 모습하고도 비슷하게 보이더군요..;

창욱은 마지막으로 지원의 아버지이자 학교의 수위에게 죽임을 당하면서 이 영화는 끝이 납니다.

캐릭터별로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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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소영이 주요 역할로 나온 이유는 이해되지가 않습니다.

소영이 나오지 않아도 이야기가 진행되는 데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었습니다.
 
신입 영어교사이고 학생들을 쥐잡듯 잡는 것에서, 창욱과의 차별을 두려고 하였거나,

그래도 모든 교사가 그와 같지는 않다는것을 보여주려고 했는지는 몰라도 개인적으로는 조역에 불과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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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적 모습이 잘 드러난 교사의 모습이었습니다.

이범수의 연기력이 아니었으면 이 역은 살지 못했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전체적으로는 B급 영화지만 김범수의 마지막 광기어린 모습으로 변해가는 장면은 꽤나 잘 나왔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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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영화에서 꼭 등장하는 설정입니다. 죽은 사람의 친한 친구이자 소리 질러대는 역할...

초반에는 그나마 연기를 잘 했던 남규리였지만... 사건을 설명할때의 안습한 모습은 위에서도 말했지만..;

실소가 나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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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김범입니다.

김범도 거침없이 하이킥에서의 이미지를 벗으려고 꽤나 노력중인것 같지만..;

은근 슬쩍 캐릭터에서 하이킥의 모습이 나옵니다.

사건의 결정적인 단서를 제공하는 역할을 하기도 하지만..;

김범이 정신 분열증 환자의 손에 꼭 죽었어야 하는지는 도저히 못 풀 수수께끼더군요.



P.S. 엔딩 타이틀이 올라갈 때 조그만 화면으로 지원의 아버지와 어머니가 나오는 장면이 있었습니다

       뒤의 수조에 잠겨있는 전교 1등의 사체를 두고 라면을 먹는 장면인데요..;

       그 장면을 보고 진짜 실소가 터져나왔다지요...

       뭐야, 이건... 개그도 아니고... 라는 말과 함께 말이죠.

       무슨 의미에서 그런 장면을 넣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아마 살인범들도 평소에는 그저 평범한 아버지이자 남편,

       어머니이자 아내라는 것을 말하려고 했던 것이라면..

       또, 이런 교육 시스템이 문제라고 문제제기를 하고 싶었던 거라면

       그저 웃음만 나올 뿐이라죠..

(사진 출처도 네이버 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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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28 20:00

오늘 산 만화책 목록입니다.

오늘 완전히 미친듯이 질러버렸습니다.

만화책 9권에 라이트 노벨 4권을 질러버렸군요...

타격이 너무 큽니다.

아마 이번 달은 라면만 먹고 살아야 할 지도...[탕!]

하아.... 이놈의 지름신 어떻게 안될까요..;

그래도 큰 수확은...

군대 갔을따 어머니께서 버리신 300여권의 컬렉션 중 일부인

아즈망가 대왕을 다시 구한 것이라고나 할까요...?

아직 뜯지도 않고 짤방 하나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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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사진 상태가 그다지 좋지는 않군요....[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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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10 17:04

4,5차 성배전쟁 클래스 비교

뭐, 저도 달빠는 아닙니다만..

성배전쟁은 솔직히 5차보다 4차가 더 재미있는 듯..;

일단 클래스별로 비교를 해 보겠습니다..

세이버:(4,5차 동일)아르토리아

뭐, 세이버의 스펙이야 다들 대충은 아실 것이고...;

4차에서는 최소한 시롱이 같은 녀석 때문에 마력이 제한되는 일은 없었다죠...;


아쳐 : 4차 길가메쉬, 5차 에미야 시로

솔직히 상대가 되지 않습니다. 

길가메쉬의 S랭크의 보구인 방심만 아니면 절대로 4차의 아쳐가 5차의 시로한테 질 일은 없는..;

길가메쉬의 방심은 성배를 뒤집어쓰고 나서 생긴것으로 알았는데..;

그 전에도 방심 랭크는 어느정도는 있더군요..;

랜서 : 4차 디어무드 오 디나, 5차 쿠훌린

랜서끼리의 승부는... 개념의 승부더군요...;

4차 랜서의 보구도 장난 아닌..;  하나는 상처를 입으면 계속 낫지를 않는다죠..;

하나는 마력으로 엮어진 방어구의 무효화입니다.

쉽게 말해서 세이버의 갑옷에다 보구를 시전하면 세이버의 갑옷은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라는 것이죠..;

공통점 하나...

4,5차 랜서 모두 <<자해해라>> 라는 말에 죽는..;(5차는 UBW루트)


라이더 : 4차 알랙산더 5차 메두사

라이더도 역시 4차에 비하면 5차는 듣보잡이라고 할 만한 것 같은..;

알랙산더 보구 중의 하나인 왕의 군세라는 것이 있는데...;

참고로 고유결계의 특성을 지니고 있으며 알랙산더들의 부하들 수백이

서번트급의 영령이 되어서 그 안에서 기다리고 있음..;

그래도 길가메쉬의 에누마엘리쉬에 맞으면 한방이지만..;(쩝)


캐스터 : 4차 질드레 5차 메데이아

캐스터는 그나마 5차가 나은듯 하네요...

질드레라는 녀석은 세이버를 잔다르크라고 착각하는 바보같은 녀석입니다.

잔다르크랑 연이 있는 녀석이고 흑마술에 빠졌다죠...;

질드레는 마스터도 이상한 놈이 걸려서.. 비틀어져 있는 상태로 소환되었다는..;

어쎄신 : 4차 핫산 5차 사사키 코지로

어쎄신은 4차가 좀 더 위일 듯 합니다.

핫산의 경우 100명의 핫산이라고 해서 여러 명의 암살자들의 군집체입니다.

사사키가 아무리 길고 날고 한다고 하고 핫산의 개개인별 능력치가 줄었다고 해도

100명의 서번트급의 공격을 받을 수 있으리라고는 생각지 않음...

(뭐 그래도 핫산은 왕의 군세에 썰리지만 말이죠..;)


버서커 4차 랜슬롯 5차 헤라클래스

랜슬롯의 경우는 아서왕과 연이 있는 기사라죠...

원탁의 기사 중 한 명이자 배신의 기사라고나 할까요..;

아서왕의 부인과 바람이 난 녀석이죠...;

이녀석 보구도 장난이 아니긴 합니다만..;

손에 닿는 모든 물건의 보구화와

남의 보구를 일정시간 이상 쥐고 있으면 제어권을 뺏을 수 있는 능력까지..;(물론 랭크는 떨어집니다.)

헤라클래스에 비교하면...

의외로 헤라클래스가 더 강할듯..; 왜냐하면... 랭크가 떨어져서 보구라고 해도 C랭을 안 넘어가는 것으로 알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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